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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날로 발전하는 레고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그냥 보면 대충 집 지어 놓은것 같지만 아니다.
마치 테마 파크처럼 구역을 나누어 놓았다.
식물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진 호텔.
노랑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호텔
아무나 접근할 수 없고, 잠을 잘 수 없는 호텔
가운데는 미끄럼틀 타고 내려갈 수 있는 풀장이 있는데 사진은 못찍었다.
소소한 즐거움이 하나 더 늘어났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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