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돈내산 구매 인증합니다^^

아이폰 13프로는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폰인데

와이프가 케이스도 안 바꾸고 쓰고 있길래

예쁜 케이스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사실은 특가 텔레그램에서 보고 충동구매 했습니다^^;;)

💖 구매처 : 11번가
💖 가격 : 7,900(배송비 포함)
💖 적용 모델 : 아이폰 13 프로 (색상: 시에라블루)
💖 옵션 : 오로라

바로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아래가 이제 원래 쓰던 폰케이스인데요

누리끼리 변색이 되어서 제거도 아닌데

그걸 그냥 쓰고 있는 와이프가 안쓰럽더라고요
(바보 멍충이 똥깨 말미잘 오징어…)

그리고 기존 폰케이스는 맥세이프도 없어서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고요… (내 생각^^)🤭

케이스 씌우고 나니 오로라빛 영롱한 모습에

제가 다시 쓰고 싶더라고요.

잘 때 바꿔줘서 와이프 반응을 보진 못했는데

와이프가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제품링크 남기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6993298571/share

이상 내돈내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 여기는 광고 자리~

사실 이러저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싶긴 하나..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우선 가깝다면 한번은 가보시라.. 추천만 하겠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무슨 추천 글이 이래-_-" 하실 수도 있겠지만 

다녀온 경험에 의해서 추천 드리는 것 밖에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위치

위치는 서울역 롯데 아울렛 내부 1층 안쪽에 있습니다. 

서울역 입구 바로 우측에 롯데아울렛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바라보며 각종 제화 브랜드를 지나서 가면

저 구석탱이에 유베이스가 조그맣게 보입니다.^^

후기 아닌 후기

1년 전쯤에 애플워치5 리퍼 받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아이패드 미니6 수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다음부턴 여기로만 와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역이라면 서울에서 웬만하면 가깝게 접근 할 수 있으니
애플 기기를 수리할 계획이시라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 소유욕을 채워줄

멋진 물건을 가져왔습니다~

엑박패드 요단강 건널뻔..

아들놈이 어렸을 적에

엑박 패드를 이갈이 장난감으로 알았는지

마구 씹었던적이 있었다.

그땐 게임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냅뒀었는데

요즘은 조금 시간이 생격다랄까?

다시 엑박 패드(2세대)를 꺼내보니

도저히 쓸만한 상태가 아니더라.

심지어 예전엔 물건 귀한줄 모르고

마구 사용하던터라

스틱도 갈려서 가루가 스틱안쪽에

많이 묻어 있는상태... 😂

조금 사용해보니 가루가 마구 떨어져서

그때 말릴걸.. 하는 후회와 함께

뭔갈 사면 (기분이) 괜찮아 질것 같은 생각에

바로 검색 후 구매 했습니다.ㅎㅎ

제품샷

제품 포장은 심플

갈림방지 실리콘 링은

딱 스틱 들어갈만큼만

늘어납니다.

색상은 검정색 입니다.

(엑박 패드가 검정색이던 흰색이던

스틱은 검정색이더라고요??)

귀여운 유령 스틱커버🥰

착용샷

앞으론 스틱 갈릴일은

없어보입니다..😆

끼우고 보니 더 귀여운

스틱커버😘

너무 두껍지 않아 기존 스틱에 비해

이질감이 없고

헐렁하지 않고 딱 맞는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재질은 고무... 에 스펀지를 약간 섞은 느낌?

오염이 잘 되는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마무리 & 내돈내산 인증

이 좋은걸 왜 이제 샀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오랜만에 만족한 제품이었습니다~

엑박 패드 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매해 보셔요~~😉

이상 내돈내산

엑박패드 스틱커버 & 갈림방지 실리콘링

간단 리뷰 마치겠습니다~

제품링크(수익 공유x)

https://smartstore.naver.com/upmarket/products/4754118754

https://smartstore.naver.com/upmarket/products/5235615330

평소 아이 장난감은 절대 새로 구입하지 않고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당근에서 나눔 받아서 주었었는데,
 
얼마전 조카가 가지고 놀던 구슬놀이를 보더니
눈이 뒤집혀서 하더입디다.
 
그래서 큰맘 먹고 (알리에서) 구슬놀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새 물건을 사는건
쓰레기를 만드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터라
조금 망설여 졌지만
잘만 가지고 논다면야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내돈내산

대략 이렇게 생긴 제품이었고
부품 개수가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중간정도 사이즈의 구슬놀이 였습니다

구매는 2월 15일 저녁에 하고
2월 23일에 받았으니
꽤나 훌륭한 배송입니다.

Unpacking

평소 새 장난감을 만져본 적이 없으니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 : 빨리 뜯어줘잉~
플라스틱이라 깨질 수 있으니 에어캡 포장도 잘 되어왔습니다.

설계도면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우리의 건축주님

아빠가 갯수 세어 봐야 한다고 시간을 끌자
조금 흥미가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다. (후비적)
서두르자.

113개가 적지 않은 수량임을
물품을 받고 나서야 깨달았고
부품 몇개는 없을 수도 있겠다는 염려가 들긴 했지만..
 
부품은 (다행히) 누락 없었다.

플라스틱 마감도 괜찮았고, 구슬도 메끄러웠다(크기는 작다.)

설명서 따윈 필요 없다.
의욕이 활활 넘치신다.

113피스 짜린 요런 구성이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시작했지만...

포기하고 이렇게 만들어서 놀아줬다.
이럴거면... 

이걸 사줬어야지..

뭐라도 간단히 만들어주니
곧잘 가지고 논다. 
재미도 있어하고 다른 부품들도 더 끼워 달라고 한다.
구술은 너무 많으면 정신 없을 것 같아
"5개만 가지고 놀자~" 했지만
이내 30개 모두 가지고 논다..
(한개는 벌써 잃어버림)

부품 줄 때마다 조금 고민스럽긴 하지만
계속 잇다 보니 재밌다
(이정도면 아빠 장난감으로도 손색 없다.)

업그레이드~~~

오늘의 최종본.
비록 설계도(?) 대로 하진 못했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만들었다.

마무리...

마무리는 항상 쓰레기 버리기로 한다.

이놈의 비닐은 언제 없어질 것이며 

비닐에 붙어 있는 종이 라벨은 언제 깔끔히 떨어질 것인지...

나 죽기 전까지 해결되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ㅡㅡ

평가

↗️제품명 : Marble Run Race Track Building Blocks... (옵션 : 113pc no box)

↗️가격 : $9.13(배송비 무료, $0.09 할인, 최종 $9.04)

↗️배송 기간 : 2/15 주문, 2/23 도착

↗️별점 : ★★★★☆

↗️평가 : 제품 자체는 훌륭했다. 부품 마감이 잘 되어 있고, 부품간 결합이 잘 된다.

                배송 또한 빨랐다. 다만 플라스틱 소재라 무게감이 없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알리 링크 : 
https://a.aliexpress.com/_mtvgOqQ

(참고용 링크 남겨 드립니다. 수익창출 x)

이상 포스팅 마치며 아이 장난감 고민이시라면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모든 엄마 아빠 화이팅^^

작년 8월즈음하여 롯데월드 연간회원을 끊었기 때문에

쉴틈 없이 시간만 나면 롯데월드를 갔었습니다.

정확히 기록은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진첩을 보니 올해 1월에만 4번을 갔었네요;;

그러면서도 지나가면서 몇번씩이나 봤었지만 

한번도 가지 못했던 '바토스 잠실점' 을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

위치는 지하철 역을 통해 롯데월드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 위치

.

이 길을 쭉 따라가시다 보면

다른 매장들에 비해

왼편에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부공간은 넓직하니 4인 테이블이 10개 남짓 있어 보였습니다.

항상 지나갈 때마다 웨이팅은 없어 보였으니 걱정 말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판 & 메뉴 선택

낯선 메뉴들이 적힌 이국적인 메뉴들을 보니

메뉴 선택에 더욱 공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장담 못함)

메인메뉴는 스타터 메뉴와 퀘사디아, 타코, 부리또 등이 있었습니다.

⬇️ 메뉴판 사진

그렇게 검색하며 고민하던 끝에

↗️ 프레시 치킨 윙즈

↗️ 칠리 라임 슈림프

↗️ 제로 콜라

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손바닥만한 나쵸가 2장(혹은 인원수 대로?) 나오는데

이건 계속 달라고 할 수 있으니 입맛에 맞는 분들은

더 달라고 얘기하시면 되겠습니다^^

(얘기 안해도 갖다 주시기도 하세요!!)

기본 붉은 소스만 주시는데

초록색 소스(아마도 할라피뇨 같것 같음) 도 달라고 하시면

추가로 주십니다.

(제 입맛엔 안맞았어요)

칠리 라임 슈림프 (타코)

평가 : 이국적인 맛을 기대했지만 맛은 어딘가 익숙한 맛이 났고,

그런 맛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크기가 너무 작아 끝나버린 타코.

새우는 타코 하나에 2개 들어 있음.

가격 : 10,900원

평점 : ★★★☆☆

프레시 치킨 윙즈

평가 : 양아 많진 않았지만 소스가 닭고기와 굉장히 잘 어울렸고,

살짝 나는 고수향이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주는 듯 했습니다.

샐러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곁들여진 샐러리 또한 입안을 개운하게 해줘 기분이 좋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가격 : 8,900원

평점 : ★★★★☆

뭔가 출출한듯 하여 부리또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양이 많다고는 했지만 

↗️ 콜로라도 칠리 비프

콜로라도 칠리 비프 (부리또)

평가 : 검색 했을 땐 양이 많다고는 보았지만 식사를 해서 그런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

사실, 양이 많아도 맛이 있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맛도 썩 좋진 않았다.

부리또에 밥이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맛이었고, 치즈는 느끼한 편이었다. (콜라는 필수)

안에 들어있는 고기는 맛있었다. (3입에 한번씩은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가격 : 14,900원

평점 : ★★☆☆☆

그 외 정보

↗️ 운영 시간은 월~일요일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은  15:00 ~ 17:00

입니다.

음식적 위생등급으로

↗️ 2018년도에 좋음

↗️ 2021년도에 우수

를 받았었네요.

내돈내산 마무리 & 총평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식당을 드디어 가보고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현지 음식을 기대했지만

웬지 퓨전 음식을 먹은듯한 느낌이 드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늘 똑같은 일상은 삶을 재미없에 만들기도 하지요.

여러분들도 늘 드시던 음식만 드시지 마시고

새로운 음식에 한번 도전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미 휴대폰과 아이패드가 있어
전자책 읽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아이패드가 너무 무겁고
눈이 피로하다는 이유로
중고나라에서 충동구매하게 된 크레마s~

역시 돈은 쓸 때가 가장 행ㅋ벅ㅋ

한동안은 쌩으로 사용하다가…
웬지 아이패드처럼 액정이 사망할것 같은 느낌에
바로 액정 보호 필름을 구매하게 되었지요.

목차

1. 제품 선택 및 구입

2. 구성품

3. 부착

4. 평가 및 평점

1. 제품 선택 및 구입

네이버에서 이것저것 검색 하다가
예전에 맥북 보호 필름 구매해서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
스코코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지요

2. 구성품

택배 포장은 에어캡포장으로
구김없이 잘 도착했다.

구성품과 설명서도 잘 포장되어 있었고
마침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던 터라
이렇게 포스팅도 하게 되었다^^

3. 부착

우선 기존 쌩으로 사용 중이던 화면을 보자

지문이 잘 묻고 언제라도 손상이 생길 수 도 있겠다 싶었음

우선 보호 필름을 기기에 대어보아 크기가 잘 맞는지 확인 한 후

동봉된 클리닝 티슈로 액정을 먼지 없이 닦아 준다

먼지 없이 잘 닦인듯 싶다(과연?)

두둥!!

아니나 다를까 먼지가 들어가 버렸네요...

이럴때를 대비한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는데요..

먼지 떼어낼 땐 숨도 안쉬고 했던지라 작업한 결과 사진만 있네요;;

Tip. 이미 보호 필름이 딱 달라붙어 먼지를 제거할 수 없어 보이지만
스티커를 모서리에 부착한 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면
쩍! 하고 액정 보호 필름이 들어올려지니 
그때 여분 스티커를 이용하여 액정과 보호필름 면에 붙은 먼지를 제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젠 슬며시 2번 필름을 떼어내게 되면...

강화 설탕 액정이 완성되었습니다~~!!

깨지거나 긁힐 염려 없이 책을 마음껏 보게 되었습니다^^

지문도 묻지 않는다죠^^

화질 또한 변함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붙여보세요~

평가 및 평점

평가 : 붙이는 동안 불편함 없이 붙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을 도와주는 가이드 틀(?) 같은것도 있다죠? 저도 한번 사용해 보긴 했는데 엄청 편하더라고요. 스코코 크레마s 액정보호필름이 그런 제품에 비하면 아날로그 같지만 붙이는데 필요한 모든 용품이 충분히 들어있고 그 퀄리티 또한 충분했습니다.

이북리더가 태블릿에 비해 저렴하니 그냥 사용하겠다 하시는것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중한 전자기기를 보호하시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점 : ★★★★★

이상 내돈내산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